애드핏 심사 통과했습니다~

티스토리를 개설한 지 이제 한 달 하고 며칠이 지났는데요.

저는 이미 애드센스의 심사를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다시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과연 이번엔 통과할 수 있을까요....??

 

그 사이 애드핏 신청기준에 부합하게 되어 애드핏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그냥 뭐든 탈락하면 우울하고 통과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

 

기준에 부합하면 나오는 화면

블로그 개설일 30일 이상.

3개월내 공개발행 글 20개 이상.

이 되었기때문에 「AdFit 광고 연동하기」 라는 노란색 버튼이 활성화가 되었네요.

저 노란색 버튼을 눌러도 큰 효과는 없습니다.

그 밑에 「연동하기」 버튼으로 이동시켜줄 뿐....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연동하기 버튼 누른후

노란색 「카카오 로그인」 버튼이 나왔습니다.

「카카오 로그인」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카카오 로그인」 버튼을 누르자 나온 화면입니다.

여기서 본인의 카카오톡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애드핏 신청을 위한 간단한 입력 창이 나옵니다.

애드센스에 비해서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애드센스도 그냥 누르다 보니 신청이 되었었는데, 애드핏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한 화면에서 4~5개만 입력하면 됐던 것 같네요.

이름, 주민번호 뒤의 맨 앞자리까지, 연락가능 이메일, 휴대폰 번호(승인 요청 번호 입력해야 함) 정도 기억나네요.

 

애드핏 신청 후 화면

입력을 다 하고 확인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제부터 기다리면 되는데, 2~5일 소요된다고 써있지만 저는 실제로는 48시간 내로 심사 통과된 것 같네요.

 

심사통과 메일

애드핏을 신청할 때 적었던 메일로 심사승인 메일이 왔습니다.

 

수익 관리 화면

 

이 화면에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방금 시작해서 진짜 아무것도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딱 보고서 느낀 점이 관리하기 정말 편리해 보인다였습니다.. 근데 광고를 걸면 아이패드에서 볼 때 UI가 조금씩 깨지네요. 사이즈를 조절해보려고 했지만 반응형이 아닌 사이즈 고정이라서 크기 조절이 불가능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워낙 사진찍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 머리로만 기억하고 눈으로 볼 추억이 없었던 것인데요. 앞으로 용돈이나 벌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추억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가야겠습니다.